CNN “北, 영저동 인근 미공개 미사일 기지 활동 계속”
입력 2018.12.06 (07:23)
수정 2018.12.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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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양강도 영저동 인근의 미공개 미사일 기지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새 인공위성 사진을 입수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의 보도를 보면 이 인공위성 사진은 북한 양강도 영저동 미사일 기지와 이 기지 인근의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은 다른 곳을 찍은 것으로, 지금도 활동 중이며 계속해서 개선 작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에 출연한 관련 전문가는 이 곳이 북한의 최신 장거리 미사일을 수용할 수 있는 강력한 후보지라고 설명했습니다.
CNN의 보도를 보면 이 인공위성 사진은 북한 양강도 영저동 미사일 기지와 이 기지 인근의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은 다른 곳을 찍은 것으로, 지금도 활동 중이며 계속해서 개선 작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에 출연한 관련 전문가는 이 곳이 북한의 최신 장거리 미사일을 수용할 수 있는 강력한 후보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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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北, 영저동 인근 미공개 미사일 기지 활동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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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07:26:42
- 수정2018-12-07 14:11:24
북한이 양강도 영저동 인근의 미공개 미사일 기지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새 인공위성 사진을 입수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의 보도를 보면 이 인공위성 사진은 북한 양강도 영저동 미사일 기지와 이 기지 인근의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은 다른 곳을 찍은 것으로, 지금도 활동 중이며 계속해서 개선 작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에 출연한 관련 전문가는 이 곳이 북한의 최신 장거리 미사일을 수용할 수 있는 강력한 후보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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