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투기-급유기 충돌…1명 구조·6명 실종
입력 2018.12.06 (10:45)
수정 2018.12.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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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병대 소속 항공기 두 대가 일본 연안 상공에서 충돌했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들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의 전투기와 급유기가 공중 급유를 하다가 충돌한 뒤 두 대 모두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군인 1명은 구조됐지만 6명이 실종돼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들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의 전투기와 급유기가 공중 급유를 하다가 충돌한 뒤 두 대 모두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군인 1명은 구조됐지만 6명이 실종돼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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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전투기-급유기 충돌…1명 구조·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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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0:46:31
- 수정2018-12-06 10:50:08
미국 해병대 소속 항공기 두 대가 일본 연안 상공에서 충돌했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들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의 전투기와 급유기가 공중 급유를 하다가 충돌한 뒤 두 대 모두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군인 1명은 구조됐지만 6명이 실종돼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들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의 전투기와 급유기가 공중 급유를 하다가 충돌한 뒤 두 대 모두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군인 1명은 구조됐지만 6명이 실종돼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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