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우버 기사 최저임금…시간당 2만 원 책정
입력 2018.12.06 (10:48)
수정 2018.12.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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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차량 공유 업체 운전기사들에게도 최저 임금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 택시위원회는 표결을 거친 뒤, 시간당 17.22달러, 우리 돈으로 약 2만 원을 최저 임금으로 설정했습니다.
뉴욕시 택시위원회는 표결을 거친 뒤, 시간당 17.22달러, 우리 돈으로 약 2만 원을 최저 임금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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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우버 기사 최저임금…시간당 2만 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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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0:51:16
- 수정2018-12-06 10:55:14
미국 뉴욕시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차량 공유 업체 운전기사들에게도 최저 임금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 택시위원회는 표결을 거친 뒤, 시간당 17.22달러, 우리 돈으로 약 2만 원을 최저 임금으로 설정했습니다.
뉴욕시 택시위원회는 표결을 거친 뒤, 시간당 17.22달러, 우리 돈으로 약 2만 원을 최저 임금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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