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주일미군 전투기-급유기 공중 충돌…“5명 실종”
입력 2018.12.06 (20:31)
수정 2018.12.0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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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쪽 태평양상에서 오늘 새벽, 주일 미군 소속 항공기 2대가 해상에서 충돌 후 추락해 탑승 중이던 미군 5명이 실종되고 2명이 구조됐습니다.
미 해병대는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 F/A-18 전투기와 KC-130 공중급유기가 통상적인 훈련을 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함께 수색, 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미 해병대는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 F/A-18 전투기와 KC-130 공중급유기가 통상적인 훈련을 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함께 수색, 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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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주일미군 전투기-급유기 공중 충돌…“5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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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20:31:28
- 수정2018-12-06 21:01:19
일본 남쪽 태평양상에서 오늘 새벽, 주일 미군 소속 항공기 2대가 해상에서 충돌 후 추락해 탑승 중이던 미군 5명이 실종되고 2명이 구조됐습니다.
미 해병대는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 F/A-18 전투기와 KC-130 공중급유기가 통상적인 훈련을 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함께 수색, 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미 해병대는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 F/A-18 전투기와 KC-130 공중급유기가 통상적인 훈련을 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함께 수색, 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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