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유행 예감! “2019년의 색은 ‘리빙 코럴’”

입력 2018.12.07 (06:53) 수정 2018.12.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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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산호초 등에서 볼 수 있는 밝은 분홍색 '리빙 코럴'이 다가오는 2019년의 색으로 선정됐습니다.

미국의 색채 연구기업 '팬톤'은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리빙 코럴은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는 요즘 환경 속에서 우리에게 편안함과 활력을 선사하는 색채"라고 평가했습니다.

'팬톤'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2월 마다 디자인 동향과 사회적 의미 등을 고려해서 '그해의 색'이란 이름으로 이듬해 유행 컬러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2018년의 색으론 밤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울트라 바이올렛'을 선정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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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유행 예감! “2019년의 색은 ‘리빙 코럴’”
    • 입력 2018-12-07 06:58:59
    • 수정2018-12-07 08:04:25
    뉴스광장 1부
열대 산호초 등에서 볼 수 있는 밝은 분홍색 '리빙 코럴'이 다가오는 2019년의 색으로 선정됐습니다.

미국의 색채 연구기업 '팬톤'은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리빙 코럴은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는 요즘 환경 속에서 우리에게 편안함과 활력을 선사하는 색채"라고 평가했습니다.

'팬톤'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2월 마다 디자인 동향과 사회적 의미 등을 고려해서 '그해의 색'이란 이름으로 이듬해 유행 컬러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2018년의 색으론 밤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울트라 바이올렛'을 선정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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