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중국 ‘창어4호’ 발사…인류 최초 달 뒷면 탐사
입력 2018.12.08 (07:30)
수정 2018.12.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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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4호'가 오늘 새벽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창어4'호는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할 예정인데요,
창어4호가 착륙에 성공하면 무인 로봇 탐사차를 이용해 달 뒷면의 토양과 광물의 성분을 분석하는 한편 지구의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지를 보는 실험도 진행하게 됩니다.
중국은 유인 달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창어4'호는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할 예정인데요,
창어4호가 착륙에 성공하면 무인 로봇 탐사차를 이용해 달 뒷면의 토양과 광물의 성분을 분석하는 한편 지구의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지를 보는 실험도 진행하게 됩니다.
중국은 유인 달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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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중국 ‘창어4호’ 발사…인류 최초 달 뒷면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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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8 07:38:44
- 수정2018-12-08 13:25:24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4호'가 오늘 새벽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창어4'호는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할 예정인데요,
창어4호가 착륙에 성공하면 무인 로봇 탐사차를 이용해 달 뒷면의 토양과 광물의 성분을 분석하는 한편 지구의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지를 보는 실험도 진행하게 됩니다.
중국은 유인 달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창어4'호는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할 예정인데요,
창어4호가 착륙에 성공하면 무인 로봇 탐사차를 이용해 달 뒷면의 토양과 광물의 성분을 분석하는 한편 지구의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지를 보는 실험도 진행하게 됩니다.
중국은 유인 달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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