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낮 12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성정동 천안서부교회 교육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직후 교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서 불길이 20분만에 잡혔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교회 교육관 건물에는 교인 2명이 있었지만,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교육관 건물 지하층에서 처음 불길이 올랐다는 교인들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직후 교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서 불길이 20분만에 잡혔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교회 교육관 건물에는 교인 2명이 있었지만,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교육관 건물 지하층에서 처음 불길이 올랐다는 교인들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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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부교회 교육관 건물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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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8 13:53:19
오늘(8일) 낮 12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성정동 천안서부교회 교육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직후 교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서 불길이 20분만에 잡혔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교회 교육관 건물에는 교인 2명이 있었지만,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교육관 건물 지하층에서 처음 불길이 올랐다는 교인들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직후 교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서 불길이 20분만에 잡혔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교회 교육관 건물에는 교인 2명이 있었지만,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교육관 건물 지하층에서 처음 불길이 올랐다는 교인들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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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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