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 KTX 운행 재개…“책임 묻겠다”
강릉선 KTX 복구 작업이 오늘 새벽 마무리되면서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국민께 사과하고 사고 책임자를 문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靑 “연내 답방 서두르거나 재촉 안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확정되지 않은것에 대해 청와대는 서두르거나 재촉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답방이 내년에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병대·고영한 영장 재청구 검토…임종헌 오늘 첫 재판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종헌 전 차장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주중 美 대사 초치 항의…“中 해커 곧 사법 처리”
중국이 화웨이 부회장 체포에 항의해 주중 미국대사와 캐나다 대사를 잇따라 초치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연계된 해커들의 사법 처리를 곧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미 중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아침 -10도 이하…낮부터 기온 올라
중부내륙 등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까지 떨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겠습니다.
강릉선 KTX 복구 작업이 오늘 새벽 마무리되면서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국민께 사과하고 사고 책임자를 문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靑 “연내 답방 서두르거나 재촉 안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확정되지 않은것에 대해 청와대는 서두르거나 재촉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답방이 내년에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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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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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0 06:01:11
- 수정2018-12-10 06:10:37
강릉선 KTX 운행 재개…“책임 묻겠다”
강릉선 KTX 복구 작업이 오늘 새벽 마무리되면서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국민께 사과하고 사고 책임자를 문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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