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사탕공장 불…4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18.12.14 (09:29)
수정 2018.12.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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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9시 5분쯤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의 한 사탕공장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00㎡와 옥수수전분 8톤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건조실에서 항상 작동시키던 온풍기가 과열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강화소방서 제공]
이 불로 공장 건물 100㎡와 옥수수전분 8톤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건조실에서 항상 작동시키던 온풍기가 과열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강화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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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 사탕공장 불…4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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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09:29:00
- 수정2018-12-14 09:30:06
어제(13일) 오후 9시 5분쯤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의 한 사탕공장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00㎡와 옥수수전분 8톤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건조실에서 항상 작동시키던 온풍기가 과열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강화소방서 제공]
이 불로 공장 건물 100㎡와 옥수수전분 8톤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건조실에서 항상 작동시키던 온풍기가 과열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강화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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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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