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둔 민주콩고, 장비 70% 소실
입력 2018.12.14 (10:42)
수정 2018.12.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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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대선 장비 70%가 불에 탔습니다.
어제, 수도 킨샤사의 선거관리위원회 창고에 불이 나 투표 집계기와 투표함 수천 개가 파손됐습니다.
수사당국은 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수도 킨샤사의 선거관리위원회 창고에 불이 나 투표 집계기와 투표함 수천 개가 파손됐습니다.
수사당국은 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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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앞둔 민주콩고, 장비 7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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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10:44:08
- 수정2018-12-14 10:53:42
오는 2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대선 장비 70%가 불에 탔습니다.
어제, 수도 킨샤사의 선거관리위원회 창고에 불이 나 투표 집계기와 투표함 수천 개가 파손됐습니다.
수사당국은 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수도 킨샤사의 선거관리위원회 창고에 불이 나 투표 집계기와 투표함 수천 개가 파손됐습니다.
수사당국은 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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