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인도주의 확산과 학생들의 경험확대를 위해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해외 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에 24명의 학생을 파견해
교육봉사와 환경정비, 그리고 문화공연에 나서고,
29일부터 열흘간 8명의 학생을 라오스에 보내
노력봉사와 교육봉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대는
2007년부터 해외봉사단 파견을 시작해,
10여 국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2십여 차례에 걸쳐
6백여 명의 학생들이 해외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인도주의 확산과 학생들의 경험확대를 위해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해외 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에 24명의 학생을 파견해
교육봉사와 환경정비, 그리고 문화공연에 나서고,
29일부터 열흘간 8명의 학생을 라오스에 보내
노력봉사와 교육봉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대는
2007년부터 해외봉사단 파견을 시작해,
10여 국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2십여 차례에 걸쳐
6백여 명의 학생들이 해외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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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대 캄보디아·라오스에 봉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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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21:12:47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인도주의 확산과 학생들의 경험확대를 위해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해외 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에 24명의 학생을 파견해
교육봉사와 환경정비, 그리고 문화공연에 나서고,
29일부터 열흘간 8명의 학생을 라오스에 보내
노력봉사와 교육봉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대는
2007년부터 해외봉사단 파견을 시작해,
10여 국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2십여 차례에 걸쳐
6백여 명의 학생들이 해외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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