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활문화 동호인들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이는 행사가
내일과 모레(15~16일) 이틀간
청주시 내덕동 동부창고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색소폰과 우쿨렐레, 통기타, 한국무용 등을
취미로 배우는
지역 동호회 6팀이 참여해 공연하고,
목공, 바느질 동호인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나무 조명 등 공예품 만들기,
커피 내리기, 치유 음식 요리 등의 체험도
진행됩니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이는 행사가
내일과 모레(15~16일) 이틀간
청주시 내덕동 동부창고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색소폰과 우쿨렐레, 통기타, 한국무용 등을
취미로 배우는
지역 동호회 6팀이 참여해 공연하고,
목공, 바느질 동호인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나무 조명 등 공예품 만들기,
커피 내리기, 치유 음식 요리 등의 체험도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동부창고서 '생활문화동호인 행사'
-
- 입력 2018-12-14 21:13:38
지역 생활문화 동호인들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이는 행사가
내일과 모레(15~16일) 이틀간
청주시 내덕동 동부창고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색소폰과 우쿨렐레, 통기타, 한국무용 등을
취미로 배우는
지역 동호회 6팀이 참여해 공연하고,
목공, 바느질 동호인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나무 조명 등 공예품 만들기,
커피 내리기, 치유 음식 요리 등의 체험도
진행됩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