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한
'제 1회 강릉 민관의학 협력세미나'가
오늘(14일) 강릉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강릉시와 강릉원주대학교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교수와 공무원,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강릉지역의 농업과 해양수산,
문화관광 분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릉시는 논의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고 민간 단체와
정책 협의를 계속할 방침입니다.(끝)
'제 1회 강릉 민관의학 협력세미나'가
오늘(14일) 강릉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강릉시와 강릉원주대학교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교수와 공무원,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강릉지역의 농업과 해양수산,
문화관광 분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릉시는 논의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고 민간 단체와
정책 협의를 계속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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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서 '제1회 민관의학 협력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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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4 21:51:23
강릉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한
'제 1회 강릉 민관의학 협력세미나'가
오늘(14일) 강릉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강릉시와 강릉원주대학교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교수와 공무원,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강릉지역의 농업과 해양수산,
문화관광 분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릉시는 논의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고 민간 단체와
정책 협의를 계속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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