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원들의 내년 의정비가
올해보다 53만 원 늘어난
3천4백25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
2.6퍼센트를 적용해
내년 의정비를 인상한 곳은
지금까지 고창군을 포함해
전라북도와 군산시, 장수군 4곳입니다.
임실군은
군의원 월정수당을 1.22퍼센트 인상했으며,
완주군은 21.15 퍼센트를 올리는 방안을 놓고
오는 26일 주민 공청회를 엽니다.
반면 정읍시는
내년도와 내후년도 의정비를
현행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올해보다 53만 원 늘어난
3천4백25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
2.6퍼센트를 적용해
내년 의정비를 인상한 곳은
지금까지 고창군을 포함해
전라북도와 군산시, 장수군 4곳입니다.
임실군은
군의원 월정수당을 1.22퍼센트 인상했으며,
완주군은 21.15 퍼센트를 올리는 방안을 놓고
오는 26일 주민 공청회를 엽니다.
반면 정읍시는
내년도와 내후년도 의정비를
현행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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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4곳, 내년 의정비 2.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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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5 00:40:16
고창군의원들의 내년 의정비가
올해보다 53만 원 늘어난
3천4백25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
2.6퍼센트를 적용해
내년 의정비를 인상한 곳은
지금까지 고창군을 포함해
전라북도와 군산시, 장수군 4곳입니다.
임실군은
군의원 월정수당을 1.22퍼센트 인상했으며,
완주군은 21.15 퍼센트를 올리는 방안을 놓고
오는 26일 주민 공청회를 엽니다.
반면 정읍시는
내년도와 내후년도 의정비를
현행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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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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