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비대위 의결뒤 오늘 당협위원장 교체지역 발표할듯

입력 2018.12.15 (13:07) 수정 2018.12.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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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도해온 당무 감사 결과가 오늘(15일) 오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당무감사에 따른 당협위원장 교체에 현역 의원이 얼마나 포함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당협위원장 교체 지역 등에 대해 의결했으며, 오후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의결한 뒤, 최종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조강특위는 그동안 전국 253개 당협위원회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벌여왔습니다. 조강특위는 앞서 인적 쇄신 원칙으로 ▲ 2016년 총선 '진박(진짜 친박근혜) 공천' 연루 인사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관련 인사 ▲ 대여 투쟁에 미온적인 인사 ▲ 존재감이 약한 영남 다선 등을 제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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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15 13:07:45
    • 수정2018-12-15 13:26:43
    정치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도해온 당무 감사 결과가 오늘(15일) 오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당무감사에 따른 당협위원장 교체에 현역 의원이 얼마나 포함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당협위원장 교체 지역 등에 대해 의결했으며, 오후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의결한 뒤, 최종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조강특위는 그동안 전국 253개 당협위원회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벌여왔습니다. 조강특위는 앞서 인적 쇄신 원칙으로 ▲ 2016년 총선 '진박(진짜 친박근혜) 공천' 연루 인사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관련 인사 ▲ 대여 투쟁에 미온적인 인사 ▲ 존재감이 약한 영남 다선 등을 제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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