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는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애초 제출안보다 101억 원 감액한
7조 2,645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제369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충북도 4조 5,789억 원
교육청 2조 6,856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따른
예산 69억 원 증액 동의안도 처리했습니다.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애초 제출안보다 101억 원 감액한
7조 2,645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제369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충북도 4조 5,789억 원
교육청 2조 6,856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따른
예산 69억 원 증액 동의안도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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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내년 예산 7조 2,645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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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5 15:15:39
충북도의회는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애초 제출안보다 101억 원 감액한
7조 2,645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제369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충북도 4조 5,789억 원
교육청 2조 6,856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따른
예산 69억 원 증액 동의안도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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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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