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간이식당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12.16 (06:13)
수정 2018.12.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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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2시 41분쯤 서울역 KTX 탑승구 앞 간이 식당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당시 열차운행은 종료됐고, 역내에 승객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간이 식당 안의 30리터 용량 온수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열차운행은 종료됐고, 역내에 승객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간이 식당 안의 30리터 용량 온수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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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간이식당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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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6 06:13:07
- 수정2018-12-16 08:15:44
오늘(16일) 오전 2시 41분쯤 서울역 KTX 탑승구 앞 간이 식당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당시 열차운행은 종료됐고, 역내에 승객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간이 식당 안의 30리터 용량 온수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열차운행은 종료됐고, 역내에 승객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간이 식당 안의 30리터 용량 온수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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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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