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19 한 해 출동건수 3만8천 건…전국 3위
입력 2018.12.15 (10:40)
수정 2018.12.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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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지역 119 출동 건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청과 통계청이 발표한
'빅데이터 활용 생활안전사고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경남지역 119 출동 건수는
3만 8천여 건으로
경기 10만 8천 건, 서울 6만 천 건에 이어
3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지난해 인구 만 명당 출동 건수도
강원 137건, 전남 115건에 이어
경남이 114건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지역 119 출동 건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청과 통계청이 발표한
'빅데이터 활용 생활안전사고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경남지역 119 출동 건수는
3만 8천여 건으로
경기 10만 8천 건, 서울 6만 천 건에 이어
3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지난해 인구 만 명당 출동 건수도
강원 137건, 전남 115건에 이어
경남이 114건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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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19 한 해 출동건수 3만8천 건…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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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12-17 08:59:49
지난해
경남지역 119 출동 건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청과 통계청이 발표한
'빅데이터 활용 생활안전사고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경남지역 119 출동 건수는
3만 8천여 건으로
경기 10만 8천 건, 서울 6만 천 건에 이어
3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지난해 인구 만 명당 출동 건수도
강원 137건, 전남 115건에 이어
경남이 114건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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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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