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보건소가
경상북도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영주시보건소는
고혈압 환자 자가관리교실 운영과
시민건강강좌 개최,
자기혈관숫자알기 캠페인 등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도내 25개 시군보건소를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등록사업과
심뇌혈관질환 개선 홍보사업 등
18개 지표를 점검했습니다. (끝)
경상북도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영주시보건소는
고혈압 환자 자가관리교실 운영과
시민건강강좌 개최,
자기혈관숫자알기 캠페인 등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도내 25개 시군보건소를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등록사업과
심뇌혈관질환 개선 홍보사업 등
18개 지표를 점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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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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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7 17:48:06
영주시보건소가
경상북도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영주시보건소는
고혈압 환자 자가관리교실 운영과
시민건강강좌 개최,
자기혈관숫자알기 캠페인 등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도내 25개 시군보건소를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등록사업과
심뇌혈관질환 개선 홍보사업 등
18개 지표를 점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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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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