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8.12.19 (18:59) 수정 2018.12.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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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하남·계양·과천에 신도시 조성”

정부가 경기도 남양주와 하남, 과천과 인천 계양 등에 3기 신도시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GTX 조기 착공 등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도 함께 내놨습니다.

“2명 의식 회복·1명은 간단한 말 가능”

강릉의 한 펜션 사고로 숨진 대성고 학생들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밝혀졌습니다. 치료중인 2명은 의식을 되찾았고 다른 한명도 간단한 말을 할 정도로 회복됐습니다.

[단독] 4차례 가스안전점검…모두 ‘합격’?

사고가 난 강릉의 펜션이, 준공 이후 지금까지 4차례의 한국가스안전공사 점검에서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보도합니다.

‘윤창호법’ 시행 첫날…음주 사망사고 50대 검거

'윤창호법' 시행 첫날, 인천에서 50대 남성이 음주 운전으로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해 음주 사망 사고시 최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을 수 있는 윤창호법의 첫 대상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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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19 19:00:06
    • 수정2018-12-19 19:03:19
    뉴스 7
“남양주·하남·계양·과천에 신도시 조성”

정부가 경기도 남양주와 하남, 과천과 인천 계양 등에 3기 신도시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GTX 조기 착공 등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도 함께 내놨습니다.

“2명 의식 회복·1명은 간단한 말 가능”

강릉의 한 펜션 사고로 숨진 대성고 학생들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밝혀졌습니다. 치료중인 2명은 의식을 되찾았고 다른 한명도 간단한 말을 할 정도로 회복됐습니다.

[단독] 4차례 가스안전점검…모두 ‘합격’?

사고가 난 강릉의 펜션이, 준공 이후 지금까지 4차례의 한국가스안전공사 점검에서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보도합니다.

‘윤창호법’ 시행 첫날…음주 사망사고 50대 검거

'윤창호법' 시행 첫날, 인천에서 50대 남성이 음주 운전으로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해 음주 사망 사고시 최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을 수 있는 윤창호법의 첫 대상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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