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양을 보호하라!” 파리 백화점 앞에서 시위
입력 2018.12.20 (07:30)
수정 2018.12.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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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로 만든 제품들이 한창 인기 있는 계절인데요.
국제동물보호단체,페타PETA가 양모 산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프랑스 파리 시내의 한 백화점 앞에서 상처 입은 모습의 양을 들고, 양털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학대가 진행된다며 제품을 사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국제동물보호단체,페타PETA가 양모 산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프랑스 파리 시내의 한 백화점 앞에서 상처 입은 모습의 양을 들고, 양털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학대가 진행된다며 제품을 사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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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양을 보호하라!” 파리 백화점 앞에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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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0 07:32:14
- 수정2018-12-20 07:46:06
양털로 만든 제품들이 한창 인기 있는 계절인데요.
국제동물보호단체,페타PETA가 양모 산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프랑스 파리 시내의 한 백화점 앞에서 상처 입은 모습의 양을 들고, 양털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학대가 진행된다며 제품을 사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국제동물보호단체,페타PETA가 양모 산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프랑스 파리 시내의 한 백화점 앞에서 상처 입은 모습의 양을 들고, 양털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학대가 진행된다며 제품을 사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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