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인당 개인소득 1,686만 원…평균 이하
입력 2018.12.22 (11:40)
수정 2018.12.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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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공개한
지난해 지역 소득 보고서를 보면,
경남의 1인당 개인소득은 천686만 원으로
전국 평균 천845만 원보다
159만 원 정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2천143만 원을 기록했고,
울산이 천991만 원으로 2위,
경남은 12위로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공개한
지난해 지역 소득 보고서를 보면,
경남의 1인당 개인소득은 천686만 원으로
전국 평균 천845만 원보다
159만 원 정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2천143만 원을 기록했고,
울산이 천991만 원으로 2위,
경남은 12위로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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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인당 개인소득 1,686만 원…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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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08:59:24
- 수정2018-12-24 09:02:20
지난해 경남의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공개한
지난해 지역 소득 보고서를 보면,
경남의 1인당 개인소득은 천686만 원으로
전국 평균 천845만 원보다
159만 원 정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2천143만 원을 기록했고,
울산이 천991만 원으로 2위,
경남은 12위로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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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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