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내년 1월 1일자로 전보점수제를 적용한 첫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방공무원 958명에 대한 이번 인사는 퇴직 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조직개편 후속조치, 결원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전보점수제를 적용한 첫 번째 인사입니다.
전보점수제는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와 육아가 필요한 공무원을 배려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지방공무원 958명에 대한 이번 인사는 퇴직 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조직개편 후속조치, 결원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전보점수제를 적용한 첫 번째 인사입니다.
전보점수제는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와 육아가 필요한 공무원을 배려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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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전보점수제 적용 첫 인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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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4 09:53:37
부산시교육청이 내년 1월 1일자로 전보점수제를 적용한 첫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방공무원 958명에 대한 이번 인사는 퇴직 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조직개편 후속조치, 결원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전보점수제를 적용한 첫 번째 인사입니다.
전보점수제는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와 육아가 필요한 공무원을 배려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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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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