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정부 건물에 테러…29명 사망
입력 2018.12.25 (12:05)
수정 2018.12.25 (1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현지시각 24일 차량 자살폭탄 테러와 총격이 발생해 29명이 숨지고 20명 넘게 다쳤습니다.
이번 공격은 공공복지 부처가 입주한 건물 앞에서 한 괴한이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을 이용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자동소총 등으로 무장한 괴한 3명이 건물 내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총격을 가했습니다.
8시간에 걸친 공격은 괴한들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살되면서 끝났습니다.
이번 공격은 공공복지 부처가 입주한 건물 앞에서 한 괴한이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을 이용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자동소총 등으로 무장한 괴한 3명이 건물 내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총격을 가했습니다.
8시간에 걸친 공격은 괴한들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살되면서 끝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프간 정부 건물에 테러…29명 사망
-
- 입력 2018-12-25 12:06:35
- 수정2018-12-25 12:11:54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현지시각 24일 차량 자살폭탄 테러와 총격이 발생해 29명이 숨지고 20명 넘게 다쳤습니다.
이번 공격은 공공복지 부처가 입주한 건물 앞에서 한 괴한이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을 이용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자동소총 등으로 무장한 괴한 3명이 건물 내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총격을 가했습니다.
8시간에 걸친 공격은 괴한들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살되면서 끝났습니다.
이번 공격은 공공복지 부처가 입주한 건물 앞에서 한 괴한이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을 이용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자동소총 등으로 무장한 괴한 3명이 건물 내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총격을 가했습니다.
8시간에 걸친 공격은 괴한들이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살되면서 끝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