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앞바다서 예인선 좌초…전원 구조
입력 2018.12.25 (19:28)
수정 2018.12.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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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 서쪽 3km 바다에서 918톤급 바지선을 끌고 가던 53톤급 예인선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예인선 승선원 3명과 바지선 승선원 1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전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기관실 바닥에 고인 기름이 바다에 유출됨에 따라 주변 해역에 오일펜스를 설치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예인선 승선원 3명과 바지선 승선원 1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전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기관실 바닥에 고인 기름이 바다에 유출됨에 따라 주변 해역에 오일펜스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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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 앞바다서 예인선 좌초…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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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5 19:31:41
- 수정2018-12-25 19:39:54
오늘 오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 서쪽 3km 바다에서 918톤급 바지선을 끌고 가던 53톤급 예인선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예인선 승선원 3명과 바지선 승선원 1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전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기관실 바닥에 고인 기름이 바다에 유출됨에 따라 주변 해역에 오일펜스를 설치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예인선 승선원 3명과 바지선 승선원 1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전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기관실 바닥에 고인 기름이 바다에 유출됨에 따라 주변 해역에 오일펜스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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