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더 이상 미루지말라”…‘김용균 법’ 통과 촉구 릴레이 발언
입력 2018.12.26 (21:16)
수정 2018.12.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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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민주노총 위원장 : "죽음의 현장에서 하청노동자가 28번이나 되는 안전시설 개선 요구를 했지만 모두 묵살 당했습니다."]
[최진식/공공운수노조 위원장 : "대형사고만 나면 현장을 찾아가서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법 개정을 약속하던 국회의원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김재근/청년전태일 대표 : " 더 이상 이런 청년 노동자들의 죽음이 이어지는 사회를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최진식/공공운수노조 위원장 : "대형사고만 나면 현장을 찾아가서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법 개정을 약속하던 국회의원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김재근/청년전태일 대표 : " 더 이상 이런 청년 노동자들의 죽음이 이어지는 사회를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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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더 이상 미루지말라”…‘김용균 법’ 통과 촉구 릴레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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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6 21:18:50
- 수정2018-12-26 22:09:29
[김명환/민주노총 위원장 : "죽음의 현장에서 하청노동자가 28번이나 되는 안전시설 개선 요구를 했지만 모두 묵살 당했습니다."]
[최진식/공공운수노조 위원장 : "대형사고만 나면 현장을 찾아가서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법 개정을 약속하던 국회의원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김재근/청년전태일 대표 : " 더 이상 이런 청년 노동자들의 죽음이 이어지는 사회를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최진식/공공운수노조 위원장 : "대형사고만 나면 현장을 찾아가서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법 개정을 약속하던 국회의원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김재근/청년전태일 대표 : " 더 이상 이런 청년 노동자들의 죽음이 이어지는 사회를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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