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환자, 간염·에이즈 감염 위험

입력 2018.12.27 (10:45) 수정 2018.12.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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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9월 7일 사이 미국 뉴저지주의 '헬스 플러스 진료 센터'를 이용한 환자 중 3700명 이상이, 부실한 살균 처리 때문에 간염과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됐을 수 있다고 주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은 해당 센터를 이용한 환자들으 혈액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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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저지 환자, 간염·에이즈 감염 위험
    • 입력 2018-12-27 10:45:28
    • 수정2018-12-27 11:12:36
    지구촌뉴스
올해 1월 1일부터 9월 7일 사이 미국 뉴저지주의 '헬스 플러스 진료 센터'를 이용한 환자 중 3700명 이상이, 부실한 살균 처리 때문에 간염과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됐을 수 있다고 주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은 해당 센터를 이용한 환자들으 혈액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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