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전방 사단 신교대 격려방문…국무위원들과 송년 만찬
입력 2018.12.28 (09:33)
수정 2018.12.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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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 장병들 격려하기 위해 육군 전방사단 신병교육대대를 방문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 50분부터 육군 전방사단 신병교육대를 찾아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튼튼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대통령은 또, 오후 6시 반부터 청와대 충무실에서 국무회의 구성원들을 초청해 송년 만찬을 할 예정입니다.
만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18명,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김수현 정책실장·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 50분부터 육군 전방사단 신병교육대를 찾아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튼튼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대통령은 또, 오후 6시 반부터 청와대 충무실에서 국무회의 구성원들을 초청해 송년 만찬을 할 예정입니다.
만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18명,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김수현 정책실장·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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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12-28 09:53:59

문재인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 장병들 격려하기 위해 육군 전방사단 신병교육대대를 방문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 50분부터 육군 전방사단 신병교육대를 찾아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튼튼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대통령은 또, 오후 6시 반부터 청와대 충무실에서 국무회의 구성원들을 초청해 송년 만찬을 할 예정입니다.
만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18명,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김수현 정책실장·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 50분부터 육군 전방사단 신병교육대를 찾아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튼튼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대통령은 또, 오후 6시 반부터 청와대 충무실에서 국무회의 구성원들을 초청해 송년 만찬을 할 예정입니다.
만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18명,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김수현 정책실장·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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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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