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탐험가, 53일 간 남극 1480km 최초 단독 횡단 성공
입력 2018.12.28 (10:50)
수정 2018.12.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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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0대 남성 모험가가 세계 최초로 남극을 단독 횡단했습니다.
모험가 '콜린 오브래디'는 170kg 무게의 썰매를 끌고 지난 11월 3일 남극의 론 빙붕을 출발해 53일간 홀로 1480km 넘게 걸어 극한의 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모험가 '콜린 오브래디'는 170kg 무게의 썰매를 끌고 지난 11월 3일 남극의 론 빙붕을 출발해 53일간 홀로 1480km 넘게 걸어 극한의 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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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탐험가, 53일 간 남극 1480km 최초 단독 횡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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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10:51:04
- 수정2018-12-28 11:10:40
![](/data/news/2018/12/28/4104654_110.jpg)
미국의 30대 남성 모험가가 세계 최초로 남극을 단독 횡단했습니다.
모험가 '콜린 오브래디'는 170kg 무게의 썰매를 끌고 지난 11월 3일 남극의 론 빙붕을 출발해 53일간 홀로 1480km 넘게 걸어 극한의 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모험가 '콜린 오브래디'는 170kg 무게의 썰매를 끌고 지난 11월 3일 남극의 론 빙붕을 출발해 53일간 홀로 1480km 넘게 걸어 극한의 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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