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관 “NLL 비행금지구역 반대 사실 아냐…한강 하구 이용 보장”

입력 2018.12.28 (11:26) 수정 2018.12.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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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오늘(28일) 연말을 맞아 수도권 서부를 방어하는 해병대 2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해병대는 전 사령관이 이 자리에서 올 한 해 동안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한 장병들을 격려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정착 과정에서 해병대의 임무와 역할이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사령관은 장병들에게 현 안보상황과 '9.19 군사합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면서 자신이 "북방한계선(NLL) 일대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반대한다는 가짜뉴스가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전혀 언급한 바가 없는 것으로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군은 본연의 임무에 매진함으로써 국가 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해병대는 '9.19 군사합의'를 적극 이행해 한강 하구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사령관은 이같은 맥락에서 "군사합의 지원을 위해 전 장병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강인한 교육훈련을 철저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 사령관은 한편 이달 초까지 한강 하구에 대한 남북 공동 수로조사를 지원한 장병들을 격려하고 "해병대는 한강 하구에 대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앞으로 추진될 한강 하구의 공동 이용을 군사적으로 보장해 나가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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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2-28 11:26:47
    • 수정2018-12-28 1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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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오늘(28일) 연말을 맞아 수도권 서부를 방어하는 해병대 2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해병대는 전 사령관이 이 자리에서 올 한 해 동안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한 장병들을 격려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정착 과정에서 해병대의 임무와 역할이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사령관은 장병들에게 현 안보상황과 '9.19 군사합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면서 자신이 "북방한계선(NLL) 일대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반대한다는 가짜뉴스가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전혀 언급한 바가 없는 것으로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군은 본연의 임무에 매진함으로써 국가 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해병대는 '9.19 군사합의'를 적극 이행해 한강 하구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사령관은 이같은 맥락에서 "군사합의 지원을 위해 전 장병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강인한 교육훈련을 철저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 사령관은 한편 이달 초까지 한강 하구에 대한 남북 공동 수로조사를 지원한 장병들을 격려하고 "해병대는 한강 하구에 대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앞으로 추진될 한강 하구의 공동 이용을 군사적으로 보장해 나가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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