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50억 원 들여 '강소기업 100개' 육성
입력 2018.12.28 (13:13)
수정 2018.12.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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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7천 5백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김해시가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명품 강소기업 100개를 육성합니다.
김해시는
앞으로 10년 동안 50억 원을 들여
의생명과 조선·자동차 등 특화된 신성장 기업
100개를 육성하기로 하고
우선 내년에 10개를 선정해 2년 동안 지원합니다.
또, 강소기업을 꿈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업자 지원을 위해
13억 원을 들여 창업혁신센터를 마련합니다.
7천 5백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김해시가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명품 강소기업 100개를 육성합니다.
김해시는
앞으로 10년 동안 50억 원을 들여
의생명과 조선·자동차 등 특화된 신성장 기업
100개를 육성하기로 하고
우선 내년에 10개를 선정해 2년 동안 지원합니다.
또, 강소기업을 꿈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업자 지원을 위해
13억 원을 들여 창업혁신센터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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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50억 원 들여 '강소기업 100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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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13:13:24
- 수정2018-12-28 13:13:52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7천 5백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김해시가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명품 강소기업 100개를 육성합니다.
김해시는
앞으로 10년 동안 50억 원을 들여
의생명과 조선·자동차 등 특화된 신성장 기업
100개를 육성하기로 하고
우선 내년에 10개를 선정해 2년 동안 지원합니다.
또, 강소기업을 꿈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업자 지원을 위해
13억 원을 들여 창업혁신센터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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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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