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학·대학원 졸업자 취업률 최하위권
입력 2018.12.28 (13:13)
수정 2018.12.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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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 취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지난해 고등 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를 보면,
경남지역 대졸 이상 취업률은 63.7%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전북에 이어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대졸 이상
전국 평균 취업률은 66.2%로 나타났고,
지역별 졸업자의 취업률은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2.1% 포인트 높습니다.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 취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지난해 고등 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를 보면,
경남지역 대졸 이상 취업률은 63.7%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전북에 이어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대졸 이상
전국 평균 취업률은 66.2%로 나타났고,
지역별 졸업자의 취업률은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2.1% 포인트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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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대학·대학원 졸업자 취업률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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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13:13:24
- 수정2018-12-28 13:13:47
경남지역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 취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지난해 고등 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를 보면,
경남지역 대졸 이상 취업률은 63.7%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전북에 이어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대졸 이상
전국 평균 취업률은 66.2%로 나타났고,
지역별 졸업자의 취업률은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2.1% 포인트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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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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