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제조업체 근로자 38명, 경북 방문

입력 2018.12.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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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베트남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의
현지 근로자 38명이
경주와 안동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지근로자 단체관광을 데려오기 위해
유치 설명회 등을 벌여왔습니다.
도는 또
삼성전자 베트남, 중국 공장에서도
내년 상반기에 경북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면서
해외 단체 관광객을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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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제조업체 근로자 38명, 경북 방문
    • 입력 2018-12-28 13:14:47
    대구
경상북도는 베트남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의 현지 근로자 38명이 경주와 안동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지근로자 단체관광을 데려오기 위해 유치 설명회 등을 벌여왔습니다. 도는 또 삼성전자 베트남, 중국 공장에서도 내년 상반기에 경북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면서 해외 단체 관광객을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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