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각종 감염병 진단과 검사능력 평가에서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항목은
메르스와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과
에이즈, 장내세균 등 법정감염병 확인 진단 등
23개 분야 병원체 45종으로
대구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기술 이전된
라임병, 이질아메바 등 5종 병원체에 대해서도
검사 능력을 인정받아
내년부터 확인.진단 업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끝)
올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각종 감염병 진단과 검사능력 평가에서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항목은
메르스와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과
에이즈, 장내세균 등 법정감염병 확인 진단 등
23개 분야 병원체 45종으로
대구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기술 이전된
라임병, 이질아메바 등 5종 병원체에 대해서도
검사 능력을 인정받아
내년부터 확인.진단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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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보건환경연, 감염병 진단.검사능력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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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13:15:04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각종 감염병 진단과 검사능력 평가에서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항목은
메르스와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과
에이즈, 장내세균 등 법정감염병 확인 진단 등
23개 분야 병원체 45종으로
대구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기술 이전된
라임병, 이질아메바 등 5종 병원체에 대해서도
검사 능력을 인정받아
내년부터 확인.진단 업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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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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