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교통사고 잇따라…항공편 운항 차질
입력 2018.12.28 (21:09)
수정 2018.12.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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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설이 내리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고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컨트리클럽 인근 5·16 도로에서
시외버스 2대가 추돌하면서
승객 1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전 10시 30분쯤에는
제주여고 사거리 남쪽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와 군산을 오가는 항공편 2편이 결항했고
연결편 등 문제로 100여 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고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컨트리클럽 인근 5·16 도로에서
시외버스 2대가 추돌하면서
승객 1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전 10시 30분쯤에는
제주여고 사거리 남쪽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와 군산을 오가는 항공편 2편이 결항했고
연결편 등 문제로 100여 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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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항공편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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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21:09:11
- 수정2018-12-28 21:12:10
제주에 폭설이 내리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고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컨트리클럽 인근 5·16 도로에서
시외버스 2대가 추돌하면서
승객 1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전 10시 30분쯤에는
제주여고 사거리 남쪽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와 군산을 오가는 항공편 2편이 결항했고
연결편 등 문제로 100여 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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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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