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에어돔 붕괴 이후 방치돼 온
제천시 왕암동 매립장에 대한
안정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과
충청북도, 제천시는
한강을 식수원으로 하는 주민 안전을 위해서,
2022년까지 98억 원을 들여
침출수 처리시설과 물막이벽 설치 등
매립장 안정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행정대집행 방식으로
이달 말 착공될 예정입니다.
제천시 왕암동 매립장에 대한
안정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과
충청북도, 제천시는
한강을 식수원으로 하는 주민 안전을 위해서,
2022년까지 98억 원을 들여
침출수 처리시설과 물막이벽 설치 등
매립장 안정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행정대집행 방식으로
이달 말 착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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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 제천 왕암동 매립장...안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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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21:46:55
2012년 에어돔 붕괴 이후 방치돼 온
제천시 왕암동 매립장에 대한
안정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과
충청북도, 제천시는
한강을 식수원으로 하는 주민 안전을 위해서,
2022년까지 98억 원을 들여
침출수 처리시설과 물막이벽 설치 등
매립장 안정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행정대집행 방식으로
이달 말 착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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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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