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 목질계
화력발전소 반대 범시민 대책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공사계획 인가를 규탄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28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자부가 깨끗한 공기를 원하는
광양만권 시민들의 요구를 외면했다며
화력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해
총력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광양경제청과 산자부를 상대로
감사청구와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화력발전소 반대 범시민 대책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공사계획 인가를 규탄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28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자부가 깨끗한 공기를 원하는
광양만권 시민들의 요구를 외면했다며
화력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해
총력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광양경제청과 산자부를 상대로
감사청구와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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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광양 화력발전소 반대 시민 요구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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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21:48:21
광양만 목질계
화력발전소 반대 범시민 대책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공사계획 인가를 규탄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28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자부가 깨끗한 공기를 원하는
광양만권 시민들의 요구를 외면했다며
화력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해
총력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광양경제청과 산자부를 상대로
감사청구와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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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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