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진보연대와
광주여성민우회 등
40개 시민단체는 오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해고 논란이 일고 있는
금호타이어 청소 미화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급 업체 측은
"기존 업체의 사원들에게
입사 기회를 줬는데도
노조가 단체협약 승계까지 요구하며,
집단해고라고 왜곡해서
사원들이 입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 등
40개 시민단체는 오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해고 논란이 일고 있는
금호타이어 청소 미화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급 업체 측은
"기존 업체의 사원들에게
입사 기회를 줬는데도
노조가 단체협약 승계까지 요구하며,
집단해고라고 왜곡해서
사원들이 입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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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집단 해고' 청소노동자 고용 승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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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21:48:54
광주진보연대와
광주여성민우회 등
40개 시민단체는 오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해고 논란이 일고 있는
금호타이어 청소 미화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급 업체 측은
"기존 업체의 사원들에게
입사 기회를 줬는데도
노조가 단체협약 승계까지 요구하며,
집단해고라고 왜곡해서
사원들이 입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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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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