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강릉 펜션 사고 학생 2명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생 주치의인 차용성 교수는 오늘(28일)
"이달 24일 일반병실로 옮긴 학생 1명은
뇌 기능에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고,
곧 보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학생 1명도
일반병실로 옮겨져 자가 호흡을 하고 있으며,
의식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강릉 펜션 사고 학생 2명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생 주치의인 차용성 교수는 오늘(28일)
"이달 24일 일반병실로 옮긴 학생 1명은
뇌 기능에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고,
곧 보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학생 1명도
일반병실로 옮겨져 자가 호흡을 하고 있으며,
의식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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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펜션사고 학생들 빠른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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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21:50:41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강릉 펜션 사고 학생 2명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생 주치의인 차용성 교수는 오늘(28일)
"이달 24일 일반병실로 옮긴 학생 1명은
뇌 기능에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고,
곧 보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학생 1명도
일반병실로 옮겨져 자가 호흡을 하고 있으며,
의식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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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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