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화재 현장서 불에 탄 시신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18.12.28 (21:53)
수정 2018.12.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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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화재 현장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오전 7시 반쯤,
삼척시 오분동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하천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 현장에서
불에 탄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시신은 성별을 구분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주변 CCTV 분석과 부검 등을 통해
타살 혐의가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끝)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오전 7시 반쯤,
삼척시 오분동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하천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 현장에서
불에 탄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시신은 성별을 구분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주변 CCTV 분석과 부검 등을 통해
타살 혐의가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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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화재 현장서 불에 탄 시신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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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21:53:12
- 수정2018-12-28 21:57:07
삼척시 화재 현장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오전 7시 반쯤,
삼척시 오분동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하천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 현장에서
불에 탄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시신은 성별을 구분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주변 CCTV 분석과 부검 등을 통해
타살 혐의가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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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창 기자 doj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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