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 내 26개 사업장이
안전보건 관리가 소홀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중대 재해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 천 4백 곳을 공표했는데,
이 가운데 강원도 내 26개 사업장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이 사업장들은
중대 재해로 인한 산재율이
평균 재해율을 웃도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재 불량 사업장 명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끝)
안전보건 관리가 소홀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중대 재해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 천 4백 곳을 공표했는데,
이 가운데 강원도 내 26개 사업장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이 사업장들은
중대 재해로 인한 산재율이
평균 재해율을 웃도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재 불량 사업장 명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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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내 26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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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21:53:29
지난해 강원도 내 26개 사업장이
안전보건 관리가 소홀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중대 재해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 천 4백 곳을 공표했는데,
이 가운데 강원도 내 26개 사업장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이 사업장들은
중대 재해로 인한 산재율이
평균 재해율을 웃도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재 불량 사업장 명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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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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