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지역 천 가구를 표본 대상으로
2018년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들은 저출산 지원으로
양육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보육시설 확충이 두번째였습니다.
또, 청소년 건강문제에서는
인터넷과 휴대폰 중독이 42.5%로 가장 높았고
금연이 28.2%로 두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원주지역 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6% 포인트입니다.(끝)
지역 천 가구를 표본 대상으로
2018년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들은 저출산 지원으로
양육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보육시설 확충이 두번째였습니다.
또, 청소년 건강문제에서는
인터넷과 휴대폰 중독이 42.5%로 가장 높았고
금연이 28.2%로 두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원주지역 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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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민 "양육비 지원 가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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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21:54:42
원주시가
지역 천 가구를 표본 대상으로
2018년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들은 저출산 지원으로
양육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보육시설 확충이 두번째였습니다.
또, 청소년 건강문제에서는
인터넷과 휴대폰 중독이 42.5%로 가장 높았고
금연이 28.2%로 두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원주지역 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6% 포인트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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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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