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여파로
홍성 천수만 죽도에서의
기름 제거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어제까지
죽도 주민과 공무원 등 연인원 2백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 있는
기름 제거 작업을 벌였지만,
강추위에 눈과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기름 제거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홍성군은
기상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기름 제거 작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홍성 천수만 죽도에서의
기름 제거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어제까지
죽도 주민과 공무원 등 연인원 2백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 있는
기름 제거 작업을 벌였지만,
강추위에 눈과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기름 제거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홍성군은
기상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기름 제거 작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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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에 천수만 죽도 기름 제거 작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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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8 22:26:38
강추위 여파로
홍성 천수만 죽도에서의
기름 제거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어제까지
죽도 주민과 공무원 등 연인원 2백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 있는
기름 제거 작업을 벌였지만,
강추위에 눈과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기름 제거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홍성군은
기상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기름 제거 작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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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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