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가 건물 가정집 화재…3명 부상
입력 2018.12.29 (16:21)
수정 2018.12.29 (16: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3층짜리 상가 건물 3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7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16살 서 모 양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청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3층에 살던 16살 서 모 양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청주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상가 건물 가정집 화재…3명 부상
-
- 입력 2018-12-29 16:21:30
- 수정2018-12-29 16:26:09

오늘 낮 12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3층짜리 상가 건물 3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7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16살 서 모 양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청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3층에 살던 16살 서 모 양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청주소방서 제공]
-
-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