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전 퇴사한 유성기업 전 노조원 자살
입력 2018.12.29 (17:28)
수정 2018.12.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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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전 퇴사한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전 조합원이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성기업 노조에 따르면,
1991년 유성기업에 입사해
28년 동안 일했던 58살 A 씨는 지난 9월 퇴사했고,
지난 20일 경기도 평택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전 조합원이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성기업 노조에 따르면,
1991년 유성기업에 입사해
28년 동안 일했던 58살 A 씨는 지난 9월 퇴사했고,
지난 20일 경기도 평택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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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 달 전 퇴사한 유성기업 전 노조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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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9 17:28:12
- 수정2018-12-29 20:01:32
석 달 전 퇴사한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전 조합원이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성기업 노조에 따르면,
1991년 유성기업에 입사해
28년 동안 일했던 58살 A 씨는 지난 9월 퇴사했고,
지난 20일 경기도 평택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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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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