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어제(28)
폐비닐,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등을 활용한
고형폐기물 연료를
신재생에너지에서 제외하고
공급 인증 등 정책적 특혜를 없애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형폐기물 연료 사용에 따른
정책 보조금이 줄거나 사라질 것으로 보여
전주 팔복동 고형폐기물 연료 발전소
건립 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폐비닐,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등을 활용한
고형폐기물 연료를
신재생에너지에서 제외하고
공급 인증 등 정책적 특혜를 없애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형폐기물 연료 사용에 따른
정책 보조금이 줄거나 사라질 것으로 보여
전주 팔복동 고형폐기물 연료 발전소
건립 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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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SRF, 신재생에너지 제외' 개정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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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9 21:49:58
국회는 어제(28)
폐비닐,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등을 활용한
고형폐기물 연료를
신재생에너지에서 제외하고
공급 인증 등 정책적 특혜를 없애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형폐기물 연료 사용에 따른
정책 보조금이 줄거나 사라질 것으로 보여
전주 팔복동 고형폐기물 연료 발전소
건립 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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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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