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의 사전 징후인
'땅 밀림' 현상을 감시하는 시스템이
청주시 문의면과
단양군 영춘면에 구축됐습니다.
산림청은
이들 지역을 포함해 전국 25곳에
땅 밀림 계측센서를 설치하고
무인 원격 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계측값이 권고 기준을 넘어서면
자치단체 담당자에게
주민 대피를 요청하는
문자메시지가 통보됩니다.
'땅 밀림' 현상을 감시하는 시스템이
청주시 문의면과
단양군 영춘면에 구축됐습니다.
산림청은
이들 지역을 포함해 전국 25곳에
땅 밀림 계측센서를 설치하고
무인 원격 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계측값이 권고 기준을 넘어서면
자치단체 담당자에게
주민 대피를 요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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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문의·단양 영춘 '땅밀림' 원격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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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9 23:04:57
산사태의 사전 징후인
'땅 밀림' 현상을 감시하는 시스템이
청주시 문의면과
단양군 영춘면에 구축됐습니다.
산림청은
이들 지역을 포함해 전국 25곳에
땅 밀림 계측센서를 설치하고
무인 원격 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계측값이 권고 기준을 넘어서면
자치단체 담당자에게
주민 대피를 요청하는
문자메시지가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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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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