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역 건조 특보 발령, 내일도 강추위
입력 2018.12.29 (18:10)
수정 2018.12.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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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늘 경남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을 기해,
창원과 김해, 진주, 통영, 양산 등
경남 8개 시군에 건조 경보가,
그 밖에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경남 지역 내일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9도,
최고 기온 영상 3에서 6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경남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을 기해,
창원과 김해, 진주, 통영, 양산 등
경남 8개 시군에 건조 경보가,
그 밖에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경남 지역 내일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9도,
최고 기온 영상 3에서 6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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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전역 건조 특보 발령, 내일도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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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09:00:17
- 수정2018-12-31 09:02:28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늘 경남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을 기해,
창원과 김해, 진주, 통영, 양산 등
경남 8개 시군에 건조 경보가,
그 밖에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경남 지역 내일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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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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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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