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연말까지 강추위, 건조경보 발령
입력 2018.12.29 (11:40)
수정 2018.12.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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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은 연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0도에서 영상 4도로 한낮에도 춥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내륙지방 영하 8도에서 9도까지 떨어지고
남해안도 영하 3, 4도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오늘
창원 김해 진주 양산 사천 고성 통영 거제 등
8개 시군에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경보를,
나머지 시군에는 건조주의보를 발령하고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0도에서 영상 4도로 한낮에도 춥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내륙지방 영하 8도에서 9도까지 떨어지고
남해안도 영하 3, 4도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오늘
창원 김해 진주 양산 사천 고성 통영 거제 등
8개 시군에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경보를,
나머지 시군에는 건조주의보를 발령하고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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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연말까지 강추위, 건조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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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09:00:17
- 수정2018-12-31 09:02:07
경남지방은 연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0도에서 영상 4도로 한낮에도 춥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내륙지방 영하 8도에서 9도까지 떨어지고
남해안도 영하 3, 4도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오늘
창원 김해 진주 양산 사천 고성 통영 거제 등
8개 시군에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경보를,
나머지 시군에는 건조주의보를 발령하고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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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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