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첫 저수온주의보 '경남 주의 필요'
입력 2018.12.29 (10:50)
수정 2018.12.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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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로림만에
올 겨울 첫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돼
경남 연안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28일) 충남 가로림만의 수온이
섭씨 3도에서 6도를 보이고
수온이 계속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수온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대부분 양식어류는
수온이 섭씨 10도 아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와 소화력이 떨어지고,
면역력과 생리활성도 나빠지게 됩니다.
현재 경남 연안도
수온이 8도에서 1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겨울 첫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돼
경남 연안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28일) 충남 가로림만의 수온이
섭씨 3도에서 6도를 보이고
수온이 계속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수온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대부분 양식어류는
수온이 섭씨 10도 아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와 소화력이 떨어지고,
면역력과 생리활성도 나빠지게 됩니다.
현재 경남 연안도
수온이 8도에서 1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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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 첫 저수온주의보 '경남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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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12-31 09:01:50
충남 가로림만에
올 겨울 첫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돼
경남 연안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28일) 충남 가로림만의 수온이
섭씨 3도에서 6도를 보이고
수온이 계속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수온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대부분 양식어류는
수온이 섭씨 10도 아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와 소화력이 떨어지고,
면역력과 생리활성도 나빠지게 됩니다.
현재 경남 연안도
수온이 8도에서 1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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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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